MAJEO KIM
WORK
EXHIBITION
ARTIST TALK
PROJECT
PERFORMANCE
TITLE ///
PIECE TAKEN OUT ‘a’
꺼내진 조각 ‘a’ ProjectPIECE TAKEN OUT ‘a’
Size l W490 H350 D155
Material l Birch plywood, Mother of pearl
PNY Stone, Acrylic
이번 프로젝트는 PIECE TAKEN OUT 꺼내진 조각
#01 , #02 에서 출발을 하게 됩니다.
Material l Birch plywood, Mother of pearl
PNY Stone, Acrylic
‘꺼내진 조각 a’는 김마저 작가가 보이지 않는 형태를 외부로 확장시킨 첫 부조 작품이다. 이 조각은 외부에서 형성된 물리적 형태가 아니라, 내부 감정의 결핍에서 비롯된 빈 공간을 채우려는 욕망의 구조로 만들어졌다. 인간이 본질적으로 채울 수 없는 결여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 작품은 작가에게서 시작되었지만, 반복되는 형태와 다양한 패턴 속에서 각 개인의 마음과 매칭되었다. 이 매칭 과정은 하나의 ‘petit a’에서 ‘α’로 확장된 조각들에 감정의 이름표를 부여하는 작업이다. 작가는 개인의 내면을 탐색하며 직관적으로 필요한 감정 상태를 떠올리고, 그것을 조각과 연결했다. 이러한 과정은 감정의 형태화를 실험하는 동시에, 개인과 작품 사이의 직관적 연결을 탐색하는 시도이기도 하다. 작가가 특정 개인의 내면을 바라보며 조각을 매칭하는 방식은 관계적 창작 방식이며, 조각이 작가를 넘어 개인과 연결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행위이자 확장된 감각적 네트워크가 되고 있다.
작가는 꺼내진 조각의 형태를 의도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수많은 결핍을 바라보며 그것을 메우려는 과정을 통해 욕망의 움직임을 관찰했다. 결국, 꺼내진 조각은 실체가 있는 대상이 아니라 욕망을 작동시키는 구조적 기능을 지닌 움직임의 형태이다. 이러한 결핍을 가시화하는 과정에서 개인은 내면의 치유 상태를 마주하게 된다. 개인이 내면에 머물던 결핍을 조각으로 꺼내어 타인과 연결하는 과정 자체가 치유의 한 형태가 된다. 이번 꺼내진 조각은 단순한 감정 표현을 넘어, 결핍과 치유의 순환적 구조를 형성한다. 각 조각에 부여된 “용기”, “무애”와 같은 감정의 이름표는 결핍을 극복하는 열쇠처럼 작용하며, 조각과 개인이 서로를 채워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나아가 이러한 감정 이름표는 단순한 상징을 넘어 각 개인에게 실질적인 감정적 변화를 일으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는 곧 감정의 형태화와 연결성에 대한 실험이자, 감정이 개별적이면서도 공유될 수 있는 조각이라는 것을 작품을 통해 이야기 하게 된다.
따라서 이번 전시는 감정의 치유, 축적, 그리고 시간 속에서 확장되는 개념적 실험이다. 보이지 않는 감정을 형태로 만들고, 그것을 치유의 과정 속에서 공유하며,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조각들을 모아 재구성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유기적 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감정은 순간적이지만, 조각으로 남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의미와 해석을 남길 수 있으며, 다른 감정과 얽히며 성장할 수도 있다. 10년 후, 김마저 작가는 ‘꺼내진 조각’들을 모아 다시 전시할 예정이다. 그렇게 재구성된 조각들은 단순한 개인의 감정을 넘어서, 집단적 감각의 기록으로 남게 될 것이다.
‘a’ WORKS
PIECE TAKEN OUT 꺼내진 조각 #01 a WORKS
PIECE TAKEN OUT 꺼내진 조각 #02 a WORKS
#α작품정보
Individual work information
Size / W490 H350 D155
Material / Birch plywood, Mother of pearl, PNY Stone, Acrylic
Size / W490 H350 D155
Material / Birch plywood, Mother of pearl, PNY Stone, Acrylic
Size / W490 H350 D155
Material / Birch plywood, Mother of pearl, PNY Stone, Acrylic
Material / Birch plywood, Mother of pearl, PNY Stone, Acrylic
Size / W490 H350 D155
Material / Birch plywood, Mother of pearl, PNY Stone, Acrylic
Material / Birch plywood, Mother of pearl, PNY Stone, Acrylic
Size / W490 H350 D155
Material / Birch plywood, Mother of pearl, PNY Stone, Acrylic
Size / W490 H350 D155
Material / Birch plywood, Mother of pearl, PNY Stone, Acrylic
Size / W490 H350 D155
Material / Birch plywood, Mother of pearl, PNY Stone, Acrylic
Size / W490 H350 D155
Material / Birch plywood, Mother of pearl, PNY Stone, Acrylic
Size / W490 H350 D155
Material / Birch plywood, Mother of pearl, PNY Stone, Acrylic
Size / W490 H350 D155
Material / Birch plywood, Mother of pearl, PNY Stone, Acrylic
Size / W490 H350 D155
Material / Birch plywood, Mother of pearl, PNY Stone, Acrylic
Size / W490 H350 D155
Material / Birch plywood, Mother of pearl, PNY Stone, Acrylic
Size / W490 H350 D155
Material / Birch plywood, Mother of pearl, PNY Stone, Acrylic
Size / W490 H350 D155
Material / Birch plywood, Mother of pearl, PNY Stone, Acrylic
Size / W490 H350 D155
Material / Birch plywood, Mother of pearl, PNY Stone, Acrylic
CONTENT
01
WORK INTENTION작품의도
A sclupture on the α-room chamber of the heart.a mind scuiptures presented in one exhibition.
a개의 방으로 이루어진 마음의 방에 안치된 조각.
a개의 마음조각이 하나의 전시를 통해 진행됨.
#03음률
#05인연
#07용기
#09내음
#11테라피
#13무애
#15온유
#17조화
#19유연
#21온화
#23감각
#25기억
#27회상
#29헤베
#31음파
#33담로
#04호흡
#06아린
#08몰아
#10희화
#12섭동력
#14감촉
#16애민
#18무한
#20환희
#22여묾
#24촉감
#26의지
#28파토스
#30시너지
#32파장
#34영도
후원 / (주) HEAZ 헤즈 , (주)종합건축사무소 선건축 선은수 대표님
02
ART PRODUCT
PROCESS 작품과정
02-01
SHAPE OF THE
WORK
03
ARTIST TALK
<김마저 작가 워크숍>•3월29일 토요일 오후 2:00
•4월12일 토요일 오후 2:00
<Artist Majeo Kim‘s Workshop>
•Saturday, March 29th at 2:00 PM
•Saturday, April 12th at 2:00 PM
04
EXHIBITION
DATE
기간 / 2025년 3월 13일 _ 5월4일
<SILENT PULSE> _MESAN, ALKOV, SUH HEE SU
OMA SPACE, CHUNG SU KYUNG
SPECIAL PROJECT
<PIECE TAKEN OUT ‘a’ > _MAJEO KIM
KOREA STONE ART MUSEUM
05
ARTIST TALK
WORKSHOP
아티스트 토크 / 워크숍
Saturday, March 29th at 2:00 PM (3/29, 토요일)
Saturday, April 12th at 2:00 PM (4/12, 토요일)
장소 / KOREA STONE ART MUSEUM 2F
MODERATOR : 홍재승 건축가
아티스트 토크 : 김마저 작가
김마저 작가의 작업 세계는 회화, 조각, 퍼포먼스,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되어 왔습니다. 아티스트 토크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장르의 변모 과정을 홍재승 건축가와 함께 작가의 작업 세계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모더레이터 : 홍재승 건축가
홍재승 건축가는 플랫/폼 건축사사무소의 소장이자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림건축에서 경력을 시작한 그는 런던의 Chora(Raoul Bunschoten)와 Florian Beigel Architects, 맨체스터의 Ian Simpson Architects 등 해외 유수의 건축사무소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제주도의 자연 지형을 존중하며 설계되었습니다. 건물은 중정을 중심으로 8개의 큐브형 건물이 배치되어 있으며, 이는 김창열 화백이 추구한 ‘회귀’의 철학을 건축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관람 동선은 ‘회(回)자형’으로 구성되어 관람자가 작가의 예술 세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06
PIECE TAKEN OUT ‘a’
12 APR 1:00
INVITATION
ADDRESS
우리 옛돌 박물관 / 서울시 성북구 대사관로 13길 66
관람시간 / 10am - 6pm
07
SILENT PULSE전시명: 寒樹, 고요한 맥박 / Silent Pulse
기획: 김수현, 스페이스 차
참여: 메산, OMA Space, 서희수, 정수경, 알코브
기간: 2025년 3월 13일(목) - 5월 4일(일) /
전시장소: 서울시 성북구 대사관로13길 66
관람시간:10am-6pm, 관람료 1만원
주최: 우리옛돌박물관
후원: (주)에너지샐러드